5/29/11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0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뮤지컬
개봉 : 2002.08.09
15세 관람가
미국
95 분
감독 : 존 캐머런 밋첼
출연 : 존 캐머런 밋첼 (헤드윅 로빈슨/한셀)




 동 베를린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한셀'은 미군 라디오 방송에 심취하면서 '데이빗 보위', '루 리드', '이기 팝' 등의 음악에 열광하는 평범한 소년이다.
 좁은 아파트에서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엄마를 피해 오븐 속에서 미국의 락 음악을 듣는 것.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미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미군 병사가 그에게 '여자'가 되는 조건으로 결혼을 제의한 것.
 이에 그는 성전환 수술을 받기로 하지만, 싸구려 수술의 실패로 인해 그에게는 여자의 가슴 대신 일인치의 살덩어리만이 남게 된다.


 몇 년후, 캔사스 트레일러에 사는 '헤드윅'은 <미녀 삼총사>의 주인공 '파라 포셋'의 가발을 쓰고, 록 밴드인 '엥그리 인치'를 조직하여 변두리의 바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러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우연히 16세 소년 '토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토미'는 그녀를 배신하고 그녀가 만든 곡들을 훔쳐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다.
 대스타로써 성공한 '토미'는 백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인 플래티넘 레코드 기록을 세우며 전국 콘서트를 개최하고, '헤드윅'은 '토미'를 따라다니며 그가 공연하는 공연장의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곤 하는데.







SARANGHANDA



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개봉 : 2011.03.03

15세 관람가
한국
105 분
감독 : 이윤기
출연 : 임수정(영신), 현빈(지석), 하정우, 유진영, 김지수...



 여느 날과 다르지 않았던 어떤 하루. 출장 때문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차 안, 그녀는 마치 음료수 캔이라도 내밀듯 불쑥, 남자가 생겼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말한다. 난, 괜찮아…

 단 한번도 이유를 묻지 않았던 그는, 그녀의 새 남자가 데리러 오기로 한 날, 짐을 싸는 그녀를 위해 아끼던 찻잔을 포장해 주고 맛있는 커피를 내려 준다.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짐을 싸는 도중 함께 만들었던 기억과 추억을 되살리는 물건들이 튀어나오고, 그 때마다 따로 있던 두 사람은 서로의 공간을 찾는다.
 익숙한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속 깊은 배려에 점점 화가 나는 그녀는 그런 자신의 감정이 당황스럽다.
 속 마음을 알 수 없는 그는 마지막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 예약하고 함께 외출하기로 한다.
 하루 종일 내리던 비를 피해 길 잃은 새끼 고양이가 집으로 찾아 들고 숨어버린 고양이를 핑계로, 비에 잠겨 끊어진 다리를 핑계로, 두 사람은 하루 더 함께 머물게 된다.

 그와 그녀는 진짜 헤어질 수 있을까?

CATHERINE OPIE (AMERICAN)

Cults - 'The Curse'

Cults - 'The Curse' from Bowlegs on Vimeo.

EBS SPACE GONG 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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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nn - to Fox